
경남을 사랑하는 봉사단, 축구 꿈나무에 후원물품 전달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3일(금) 경남을 사랑하는 봉사단(회장 김양미)으로부터 축구 꿈나무를 위한 후원물품(5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경남을 사랑하는 봉사단은 2017년 창단된 지역봉사단체로 현재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마산 YWCA와 경남장애인복지관에서 매달 급식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청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축구화, 운동화, 티셔츠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김양미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