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명산업개발 주식회사, 도내 최초 대한민국 나눔 1% 기업 가입
임직원 77명이 참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5일(목) 남명산업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이병열)와 대한민국 나눔 1% 기업 캠페인 가입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나눔 1% 기업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마련한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법인 및 임직원들이 월 100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남명산업개발이 도내 최초로 가입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번 가입식을 계기로 제2·제3의 기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남명산업개발은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고액모금 프로그램(RCSV) 경남 4호로 가입하며 향후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였다. 또한, 김해 장유 신사옥 남명 N스퀘어 빌딩을 지역주민과 예술단체가 자유롭게 공연과 전시회를 가질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드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병열 회장은 “기업은 돈을 남기지 않고 흔적을 남겨야 한다는 철학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고, 우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