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집중호우 이재민 긴급구호 총력
침수 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6일(화)부터 비상 체제를 구축하고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호품세트를 확보·비축하는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
7일(수)에는 마을 진입로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이 고립되기도 했던 밀양시 초동면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품세트 67세트와 비상식량세트 40세트를 전달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이성우 구호복지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