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추가열, 위기가정 지원 적십자 기부 릴레이 동참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
작곡가 겸 가수 추가열이 8일(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2021 기빙클럽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홍보대사인 강원석 시인의 추천으로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추가열은 강 시인의 시 ‘햇살 곱게 썰어서’, ‘빗속의 추억’, ‘나의 친구야’ 등을 노래로 발표하기도 했다.
추가열은 대표곡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금잔디 ‘오라버니’를 비롯해 김연자, 조항조, 홍자 등 300곡이 넘는 노래를 작곡한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며, 실력은 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수 지망생들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는 등 뜻있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추가열은 “가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