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역물품 지원
사천·통영·거제시 보건소에 물품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사천·통영·거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위한 방역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금)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선별진료소 이용객 증가로 오랜 기간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조합 추모사업회로부터 6,200만 원을 후원받아 진행되었다.
경남지사는 지난 6일 사천시 보건소에 플라즈마 살균공기 정화장치 3대, 통영시 보건소에 워크스루부스 2대를 전달하였으며, 거제시 보건소에도 음압텐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이성우 구호복지팀장은 “코로나-19 방역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