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적십자사, 그린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취약계층에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려식물키트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8일(목) 취약계층 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하는 ‘적십자와 함께하는 그린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우울감과 고립감을 경험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적십자봉사원들은 화분, 모종삽,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반려식물 키트를 제작하였고, 도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이성우 구호복지팀장은 “도내 취약계층 세대들이 반려식물을 돌보며 우울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행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