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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도내 긴급위기가정 15가구에 4,000만 원 지원 결정

배포일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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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도내 긴급위기가정 15가구에 4,000만 원 지원 결정

산호동 가스폭발사고 피해가구에도 긴급지원 예정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021년도 제2차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하고, 갑작스러운 위기(실직, 질병, 사고, 재해, 범죄피해 등)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긴급위기가정 15가구에 총 4,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창원시 산호동 가스 폭발사고의 피해 가구에도 긴급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월 1일 산호동 소재 자택에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던 중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A씨 모자는 얼굴 및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1~2개월의 입원 치료 및 1년 정도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의료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또한 사고 당시 충격으로 집 전체가 붕괴되어 A씨 가족이 퇴원하고 나서 생활할 수 있는 거주지를 긴급히 구해야 하는 막막한 처지에 놓여 있다.

경남지사는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A씨 가족이 다시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보조비용 및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행정과 연계하여 가스폭발피해 전 세대에 대해 응급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사들이 사고현장과 임시거처를 방문하여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임군빈 사무처장은 “경남지사는 우리 주변의 위기가정을 신속히 지원하여 사회 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되므로,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후원을 원하는 기업 및 개인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회협력팀 055-278-2711~3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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