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우회, 적십자 특별회비 125만 원 전달
희망을 나누는 적십자회비 납부 동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5일(화) 청우회(회장 이민규)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125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민규 청우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군빈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은 “자발적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적십자회비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12월 1일부터 오는 2021년 1월 31일까지를 2021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목표액은 29억 8500만 원이다.
적십자 회비는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를 당한 이재민에 대한 구호활동, 도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긴급지원,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 교육, 청소년적십자(RCY)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는 데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