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산청지구협의회, 화재발생 가구에 긴급구호품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산청지구협의회(회장 허둘이)는 3일(목) 산청군 금서면, 신등면, 오부면의 화재발생 가구를 방문해 긴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를 건넸다.
산청군에 위치한 4가구는 최근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쌀과 부식, 취사용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
허둘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에 많이 놀랐을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전달한 구호품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태풍과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경험자에게 무료로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