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 기념 연차대회 개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공헌 표창 수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1일(수) 오후 2시 지사 3층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115주년 기념 연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사업 발전에 기여한 경남도내 적십자봉사원, 후원자, 협력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강원석 시인의 시낭송과 봉사원을 위한 노래 ‘세상은 기억하리라’ 상영 등 봉사원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차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연차대회로 진행되었으며, 경남지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지만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 있기에 적십자 운동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며 “2021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