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중공업-경남적십자사, 다사랑 드림 희망상자 제작
창원시 취약계층 500가구에 나눔의 손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박지원)과 23일(금) 2020년도 두산 다사랑 드림 희망상자 제작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이나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희망상자를 제작하여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희망상자는 백미 10kg 및 장조림, 카놀라유와 같은 주부식품을 비롯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산중공업 직원들과 적십자봉사원들은 창원시 취약계층 50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희망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산지구협의회 이경희 회장은 “희망상자를 받은 분들이 따스함과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