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대아중학교 학생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
진주 대아중학교(교장 이승우)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 도내 취약계층 및 긴급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부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대아중학교 학생들은 대한적십자사『청소년 나눔실천 프로그램』인『희망나눔천사학교』에 참여하며, 십시일반으로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해왔다. 대아중학교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2012년 협약을 맺은 이후 8년간 약 12,499,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희망천사들의 따뜻한 기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바쁜 학교생활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승우 교장선생님은 “작은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동참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