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합천군지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1천만 원 기부
합천군 율곡면·쌍책면 수재민 25가구 가전제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가 농협 합천군지부(지부장 류길년)로부터 합천지역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1천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6일(화)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피해가구가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을 지원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율곡농협을 통해 추천 받은 합천군 율곡면 수해 이재민 1가구에 가전제품 5종, 합천동부농협을 통해 추천 받은 쌍책면 수해 이재민 24가구에 청소기 24대를 전달하였다.
류길년 지부장은 “수재민들이 아픔을 딛고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