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이재민 대상 긴급생계 지원비 및 추석구호세트 전달
도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254세대에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5일(금)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254세대에게 긴급생계 지원비 및 추석구호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재민 생계지원을 위한 상품권은 효성의 자발적 기탁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1세대 당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또는 지역상품권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는 KF94마스크·손소독제·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추석구호세트를 제작하여 상품권과 함께 전달하였다.
적십자봉사원들은 각 지역의 이재민을 직접 방문하여 상품권과 추석구호세트를 전달하였으며 코로나19 장기화 및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