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기전(주)·넥센타이어(주)·(주)경한코리아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RCSV)’ 명예의 전당 등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4일(목)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1층 라운지 및 로비에서 우주기전(주)(대표이사 김민균)·넥센타이어(주)(대표이사 강호찬)·(주)경한코리아(대표이사 이상연)의 레드크로스 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이하 RCSV) 1·2·3호 등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주기전(주)는 경남 1호 RCSV 회원으로, 포항지진 피해 복구 성금과 코로나19 확산방지 성금 등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였다. 지속적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주)는 ‘인류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에너지를 불어넣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핵심가치 아래 다양한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주)경한코리아는 경남 창원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전국 최대 규모의 CNC자동선반, 고주파 열처리, 자동연삭기 등 다양한 최첨단 정밀측정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하였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진행 된 등재식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경남 회원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우주기전(주)·넥센타이어(주)·(주)경한코리아와 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재난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는 적십자 인도주의를 통한 기업의 사회공유가치 실현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대한적십자사가 최초로 표준화한 나눔 플랫폼으로, 누적 기부금액을 기준으로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기부 법인 및 단체가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