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마음돌봄 캠페인 ‘토닥토닥 챌린지’ 실시
나비 포옹법 제스처로 코로나 블루 극복 메시지 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경상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이성우)는 코로나19 마음돌봄 캠페인 ‘토닥토닥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7일(목)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정서적 고립감과 단절감이 커지고 ‘코로나 블루’ 현상이 확산되었다.
‘토닥토닥 챌린지’는 심리 안정화 기법 중 ‘나비 포옹법’ 동작을 응용하여 스스로를 안아주고 다독여주는 제스처로 국민 전체에 대한 위로와 응원,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SNS에 해시태그(#토닥토닥챌린지, #토닥토닥캠페인,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와 응원메시지를 함께 업로드하고, 다음 챌린지를 진행할 2명을 언급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코로나블루 및 재난피해 등으로 심리상담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심리지원 상담이 가능하며, 98명의 상담활동가를 통한 무료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다. (055-278-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