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 거제 산사태 이재민에 도시락 전달
이재민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 25세트 지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회장 김금련)는 7일(월) 거제 산사태피해 이재민을 위해 도시락 25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거제시 상문동에 있는 아파트 주민 23명이 삼룡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대피하였다.
적십자봉사원 10여명은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 문동동 마을회관에서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을 조리하여 도시락 25세트를 해당 아파트 관리실로 전달하였다.
거제지구협의회 김금련 회장은 “태풍으로 인해 주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피해지역이 빠른 시간 내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