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명곡동 적십자봉사회, 화재발생 가구에 긴급구호품 전달
창원 명곡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권귀연)는 2일(수) 창원 명곡동 소재 화재발생 가구를 방문해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가구는 지난 30일 오후 12시 41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집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이날 전달한 긴급구호품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물품으로 쌀과 부식, 취사용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곡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임시거처에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위로를 건넸으며, 피해주민은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구호의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귀연 회장은 “당분간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필품 위주로 준비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