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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실

포천, 희망풍차 결연세대 밑반찬 전달

작성일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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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천지구협의회 선단사랑 봉사회 한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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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구협의회 선단 사랑봉사회는 희망 풍차 결연세대 가정에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목요일 두 번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지난 2월 9일 선단 주민센터 무료급식소에서는 선단 사랑봉사회 송이선 회장과 2조에 속해있는 자작동 팀과 임원 외 10여 명이 2월의 첫 밑반찬을 조리하기 위해 오전 9시 속속 도착하자마자 눈인사를 나누고 전날 장을 봐놓은 재료를 다듬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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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김자반은 먹기 좋게 뜯어 식용유를 넣어 버무려 프라이팬에 볶아 설탕과 소금을 넣고 통깨를 뿌려 놓고, 들깻잎 것 절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양념장을 만들어 깻잎 위에 발라 반찬 통에 담아 준비한다. 무청 시래기는 껍질을 벗겨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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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당에서 협찬한 돼지 불고기는 양파와 대파를 듬뿍 넣어 매실 고추장으로 달콤하게 버무려 4가지 준비가 끝나자 배달 조가 도착해 밑반찬을 들고 결연가정을 찾아 나선다. 홀로 지내는 이 ㅇㅇ “어르신은 반찬을 만들어 갖다 주어 항상 고마웠다고 전하며 커피를 타 줄 테니 먹고 가라고 붙잡는 게 아닌가? ” 우리는 여러 어르신 댁을 돌아야 하기에 마음만 받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송이선 회장은 “설날 보내시느라 주부들은 항상 힘들 거에요. 이번에도 고생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 밑반찬 준비하러 나온 봉사원을 격려했다. 한편 선단 주민센터 사회복지 팀원은 향기롭고 따뜻한 커피를 내려 반찬을 준비하는 봉사원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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