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민간기업으로부터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금을 기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에 따르면 ㈜동방파스텍은 이날 경기 양주시 백석읍 사옥에서 성금 563만 3000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적십자를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춘남 동방파스텍 대표이사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일반철물 제조기업인 동방파스텍은 2019년 11월 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가입해 매달 50만 원의 정기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 중이다.
네팔 대홍수 피해는 지난 8월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지에서 발생한 재해로 현재까지 약 1400명이 숨지고 5000여 명이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