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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부는 행복이죠.” - 수원시 티아라코스메틱 김연우 대표

배포일 :
2021.08.12

​“기부는 행복이죠.”

수원시 티아라코스메틱 김연우 대표

○소비자들의 친환경 니즈를 반영한 클린 뷰티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회사가 있다. 티아라코스메틱은 비건, 유기농, 천연 성분 등을 인증 받아 한 제품에 다 녹여 화장품 기초라인(로션, 토너, 세럼, 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다. 포장까지도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한다.

○티아라코스메틱 김연우 대표에게 친환경 성분을 추구하고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이유를 물었다. “티아라는 ‘사람과 지구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제품을 만들고, 이 제품을 통해 올바른 나눔을 실천하는 회사가 되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화장품 성분부터 케이스, 박스포장까지도 올바르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때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된다는 것을 고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가 직간접적으로 기부도 할 수도 있다.”

○티아라코스메틱의 판매 수익금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정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생계비·주거비·의료비·교육비로 지원되고 있다.

○김연우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매스컴을 통해 방치되고 학대 받은 아이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는 사랑 받을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는 안타까움에 아동·청소년 가정을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기부에 대해 “기부란 행복이다. 가족이 여러 단체에 10년 이상 정기후원 중이다. 기부해보니, 내가 나의 것을 나누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나누다 보면 내가 행복해지고 삶이 풍성해진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연우 대표의 좌우명은 ‘기회를 찾지 않고, 기회를 창조 한다’이다. “기회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세상은 똑같은 것을 원하지 않다보니 제품을 개발하면서, 기존 제품들을 따라하는 것보다 사람과 지구에 올바른 화장품을 만들려면 내가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하는 김연우 대표와 티아라코스메틱,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 창조하는 ‘우리 같이! 가치 있는 소비!’ 실천의 확산이 기대된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국정감사, 감사원감사, 외부회계법인 및 내부감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에서 재무안정성, 효율성, 책무성 및 투명성 부분에 최고등급을 받은 기관이다.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이웃에게 희망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캠페인이다.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031-230-16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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