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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희명약품(주) 지속적인 기부 공로로 적십자 유공장 받아

배포일 :
2021.03.23

희명약품(주) 지속적인 기부 공로로 적십자 유공장 받아

- 매달 후원한 물품가액 합산 1천7백여만원 육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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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희명약품(주)(대표 이용진)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용인에 소재한 희명약품 사무실에서 진행된 유공장 은장 수여식에는 윤창호 동부봉사관장, 신용철 용인지구협의회 회장, 윤용진 다보스병원 본부장이 참석하여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적십자에서는 누적기부금이 고액인 개인, 법인, 단체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회원유공장을 수여하고 있다. (△은장(3백만원 이상), △금장(5백만원 이상), △명예장(1천만원 이상), △최고명예장(5천만원 이상), △명예대장(1억원 이상), △최고명예대장(5억원 이상))

□ 대형병원 등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납품하는 희명약품은 지난 해 6월 174만원(백미40포, 농협상품권60매)의 물품기부를 시작으로 점차 기부금액을 올려 현재는 220만원(백미70포)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현재 누적기부금액은 2월 기준 1천7백여만원을 넘어가고 있어 내년에는 유공장 명예장 전달이 확정되어있다.

□ 한편, 경기적십자사는 희명약품으로부터 매월 기부받는 백미(10kg) 70포를 용인시 거주 취약계층 1세대에 1포씩 전달하고 있으며, 3개월에 한 번씩 지원가구를 변경해 다양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식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고 싶어 시작한 백미 기부가 처음 40포에서 한포한포 늘리다 보니 어느덧 70포가 되었다.”며 웃음 짓는 이용진 대표는 “앞으로도 능력이 닿는한 기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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