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 2번째부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김상돈 의왕시장>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6일, 의왕시(시장 김상돈)로부터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경기적십자사는 의왕시청에서 김상돈 시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 김영숙 회장, 진홍덕 총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로부터 50만원의 특별회비를 전달 받았다. 이어 적십자 내부 가족인 진홍덕 총무부장이 100만원의 특별회비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하였다.
□ 이번 전달식은 지난 한해 코로나19라는 경험해 보지 못한 재난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시에서 솔선하여 법정기부단체인 적십자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기부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은 “적십자회비는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 국내 취약계층 지원, 코로나19 지원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재원이다”며 “미래의 나와 이웃들에게 사용 될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소중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020년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번 적십자 회비모금은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세대주 누구나, 휴대폰 한 통화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전화납부방법(ARS 060-700-1200)을 도입해 편의성을 대폭 증대했으며, 모금액은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자연재난과 사회적재난 긴급구호,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워진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봉사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