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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십자 RCY, 우정의 선물 1,800박스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2일 학용품 세트 1,800박스를 만들어 66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학용품 세트는 2019년 희망나눔 페스티벌 행사의 기부금(2,100만원)과 경기적십자 자체예산(100여만원)을 통해 마련되었다.
□ 노트, 색연필, 필통 등 10종의 학용품을 담은 우정의 선물 세트를 만들기 위해 대학RCY 40여명이 참여하여 오후 시간 내내 제작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건강상태 및 체온 측정을 모두 완료하고 마스크를 착용한채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 적십자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 희망나눔 페스티벌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의 사유로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학용품세트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 중 한명은 “학용품 구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내가 만든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게 된다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