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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십자 봉사원 재난구호활동 교육받고 재난키트 제작봉사 |

□ 16일, 경기적십자 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회장 김학준)는 용인실내체육관 야외광장에서 재난구호활동 전문화교육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재난키트 제작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봉사원들을 동원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봉사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히 재난구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교육 후 제작된 재난키트는 울담요, 투척소화기, kf94마스크, 손전등, 부싯돌 등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물품을 담아 용인시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난키트 제작비는 용인시 민간경상사업 보조금 지원을 받아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 김학준 회장은 “재난구호활동 전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용인시청에 감사드리고, 제작된 재난키트가 혹시 모를 재난발생시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