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관장 최민규)은 적십자 봉사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야탑2적십자봉사회 신규 결성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성남야탑2적십자봉사회는 야탑동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정영희 회장을 주축으로 13명의 봉사원이 의기투합해 지역사회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규 결성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결성 경과보고, 봉사회기 수여 및 봉사원 배지 전달, 봉사원 서약, 선임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회 결성으로 성남시에는 1개 시협의회와 36개 단위봉사회 소속 약 743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이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지사 김봉국 사무처장은 “이번 봉사회 결성을 계기로 성남 지역에 36개 적십자봉사회가 성남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역 연결망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2년 임기 중 8개 봉사회를 신규결성한 최창권 시협의회장님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협의회 최창권 회장은 “성남지역을 위해 활동할 식구가 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에도 적십자 봉사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애써주셨는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신규 결성한 봉사회와 함께 지역을 위해 더욱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며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