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용인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만나 봉사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알렸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적십자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적십자 관련 퀴즈와 뻬이따이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해 적십자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봉사원들은 직접 만든 쿠키와 적십자 캐릭터 ‘쎄호’가 담긴 에코백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미숙 협의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적십자 활동을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적십자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취약계층과 연계한 희망풍차 결연활동을 비롯해 김장 나눔과 배식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