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경기

"남을 돌본 봉사원, 이제는 마음 돌볼 시간”…적십자 경기지사 봉사원 심리회복 지원

배포일 :
2026.10.01

IMG_083221188.png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에 참여한 봉사원들의 심리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경기 양평군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우리마을 마음동행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재난구호 활동 과정에서 쌓인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해소하고, 스트레스와 소진 반응에 대한 이해를 높여 봉사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2025년 가평 수해복구 현장에서 활동한 봉사원 40명과 직원과 재난심리활동가 등 4명이 참여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봉사원도 구호활동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원들은 20명씩 2개 조로 나뉘어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상태 점검을 비롯해 스트레스 및 소진 반응 이해, 심리안정 프로그램, 신체·정서 이완 활동, 힐링체험, 사후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봉사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피해 이웃을 돕는 봉사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구호활동을 위해서는 봉사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과정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원들이 충분히 회복한 뒤 다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을 경험한 이재민과 피해자, 재난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kgnews.co.kr

    "남을 돌본 봉사원, 이제는 마음 돌볼 시간”…적십자 경기지사 봉사원 심리회복 지원

    기사원문보기
  • 자치행정신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현장 봉사원 위한 ‘우리마을 마음동행단’ 운영

    기사원문보기
  • 경인자치신문

    [경인자치신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현장 봉사원 위한 ‘우리마을 마음동행단’ 운영

    기사원문보기
  • 서울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재난현장 봉사원 위한 ‘우리마을 마음동행단’ 운영

    기사원문보기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