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시협의회(회장 배희보)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봉사원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시협의회 소속 봉사원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남봉사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적십자 봉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높이고, 봉사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보다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한적십자의 역사와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교육에 참여하고, 봉사활동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경주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봉사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