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은 지난 14일 봉사원 35명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 특강을 열고 역량 강화와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관장 최윤근)은 지난 14일 동부봉사관 강당에서 봉사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핸드드립 커피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이천·여주·용인·양평군협의회 소속 봉사원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봉사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꼬꼬커피 이흥주 강사가 맡아 바리스타와 원두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핸드드립 추출 이론과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봉사원들은 다양한 원두를 직접 비교하고 각각의 맛과 향의 차이를 경험하며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봉사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최윤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봉사원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은 이천·여주·용인·양평지역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봉사원의 전문성 향상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