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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내 마음도 좋아진다.” - 양주시 ㈜광신수출포장 이병준 대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1-06-28 조회 313

“나누면 내 마음도 좋아진다.”

양주시 ㈜광신수출포장 이병준 대표

 

 

 

 

○국내산 좋은 제지로 좋은 품질의 골판지상자를 만드는 기업이 있다. 양주시에 위치한 포장용상자 제조업체 ㈜광신수출포장이다.

 

○㈜광신수출포장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주거비·의료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병준 대표는 상공회의소, 기업인협의회, 평생교육원 등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기부에 참여했다. 신규 거래처의 기업 로고와 글자체를 디자인해주기도 한다. 가치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재능을 살려서 하고 있다.

 

○이병준 대표에게 기부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기부는 돈이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형님을 여의었다. 고아나 다름없었다. 27Kg 몸으로 50Kg 쌀포대를 이고 철길을 건너는데, 교복입고 학교 가는 친구들을 보았다. ‘두고봐라. 나는 더 잘 살 거다.’ 생각하며, 버텼다.”라며,

 

○“사실 나 때는 도움 받을 길이 없었다.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포자기하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본인이 자신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긍정적·발전적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위기가정을 돕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돈을 조금 덜 쓰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남을 도우면서 내 마음도 좋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이 좋아지면 건강도 좋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병준 대표는 다 쓰러져가는 사업을 인수하고는 목숨이랑 바꾼다는 생각으로 아끼고, 열심히 노력했다. 그 쓰러져 가던 사업이 지금의 ㈜광신수출포장이 되었다. 기업명과 로고도 ‘넓게 믿어달라’는 의미로 ㈜광신수출포장이라고 직접 만들었다. ㈜광신수출포장의 성장이 직원, 거래처, 국가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했단다.

 

○이병준 대표는 수출업체가 수출 할 때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포장상자를 사용하면 ㈜광신수출포장의 이미지만 아니라, 수출업체의 이미지, 나아가서 국가 이미지도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제품을 만든다고 한다. ㈜광신수출포장의 성장은 40여년 정도 거래한 업체에서 제지 납품을 잘 해준 덕분이라고 말하는 이병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거래 업체, 납품 업체와의 신뢰와 상생을 중시하며 기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국정감사, 감사원감사, 외부회계법인 및 내부감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에서 재무안정성, 효율성, 책무성 및 투명성 부분에 최고등급을 받은 기관이다.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이웃에게 희망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캠페인이다.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031-230-16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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