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코디룸-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후원물품 전달식
8월 12일 대구 달서구 ㈜하나코디룸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하나코디룸 김은지 과장, 강경옥 실장, 경북지사 김경한 사회협력팀장).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하나코디룸, 경북지역 이재민·취약계층에 여름이불 600개 기부
- 경북적십자사에 2,460만 원 상당의 이불 기부, 영양·청송 등 5개 시·군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2일 대구 달서구 ㈜하나코디룸을 방문해 나눔에 대한 감사를 전하였다. ㈜하나코디룸(대표이사 정철호)은 경북지역 재난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2,46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 600개를 기탁했다.
기증받은 여름이불은 영양·청송 지역의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 거주 세대를 비롯해 청송·봉화·안동·예천·영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정철호 대표이사는 “재난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왕 회장은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코디룸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침구 제조 전문기업인 ㈜하나코디룸은 2025년 산불 피해지역 지원과 2026년 경북지역 재난 이재민 지원 등 적십자 경북지사를 통해 총 4,328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