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RCY 지도교수 경북협의회, 2026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학RCY 지도교수 경북협의회 교수진,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전달판 왼쪽), 정윤화 대학RCY 지도교수 경북협의회장(전달판 오른쪽) 등이 '2026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대학RCY 지도교수 경북협의회,
나눔과 지도 열정으로 청년 인도주의 이끈다
- 지도교수 8명, 특별회비 160만 원 전달 및 하반기 대학RCY 발전 방안 논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2일 안동시에서 ‘2026년도 대학RCY 지도교수 경북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인도주의 활동을 현장에서 이끄는 지도교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하반기 대학RCY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왕 회장과 정윤화 대학RCY 지도교수 경북협의회장 등 임직원 및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대학RCY 주요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청년 봉사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도교수진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60만 원을 경북지사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에는 경북협의회 정윤화, 김윤경, 박희숙, 서민호, 장유나, 송미숙, 최동숙 교수와 경북과학대학교 김호원 교수 등 총 8명이 동참했다.
정윤화 경북협의회장은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바르게 함양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재왕 회장은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청년 봉사활동을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북지사 역시 대학RCY가 다채롭고 뜻깊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RCY 지도교수 경북협의회는 도내 대학생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지도 및 대학 간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