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군 서울치과의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지난 20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서울치과의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염도섭 서울치과의원 원장(오른쪽)이 김경한 경북적십자사 사회협력팀장(왼쪽)으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청도군 서울치과의원, 14년 이웃사랑 결실,
적십자 ‘명예장’ 수상
- 2012년부터 정기후원·코로나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지속적인 나눔 공로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0일 청도군 청도읍에 위치한 서울치과의원(원장 염도섭)을 찾아, 14년간 이어온 정기후원과 코로나19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 공로를 인정받은 염도섭 원장에게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인도주의 재원 조성에 기여하고 누적 기부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서울치과의원은 2012년부터 매월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정기후원에 동참해 왔다. 아울러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서울치과의원 염도섭 원장은 “적십자사를 통해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유공장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본업인 의료 서비스는 물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적십자사 김재왕 회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행해 주신 염도섭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