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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모기 비켜, 환경 지켜” 경북 남부 적십자 봉사원, 친환경 여름 물품 제작 ‘구슬땀’

배포일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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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리는 친환경 봉사”., 경북 남부 적십자 봉사원, 여름용품 제작

지난 17일 경산 남부봉사관에서 열린 봉사원 Green Care 역량강화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북 남부지역 6개 시·(경산·경주·영천·청도·성주·고령)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모기기피제와 버물리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모기 비켜, 환경 지켜경북 남부 적십자 봉사원, 친환경 여름 물품 제작 구슬땀

- 환경의 날 및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취약계층 결연세대에 전달 예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7일 경산시 하양읍 남부봉사관에서 경북 남부지역 적십자 봉사원들을 대상으로 봉사원 ‘Green care(그린 케어)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여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산, 경주, 영천, 청도, 성주, 고령, 6개 시·군 적십자 봉사원 20명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다가오는 혹서기를 맞아 천연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여름용품(모기기피제 및 버물리)을 직접 제작해 각 지역의 적십자 결연세대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경북적십자사는 올해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자 지난 5일이 환경의 날이었던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복지 최일선에 있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먼저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날 참가자들은 알로에겔과 식물성 에탄올, 레몬그라스, 유칼립투스 등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천연 재료만을 활용해 물품을 정성껏 만들었다. 이날 제작된 친환경 물품들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취약한 지역 내 결연 가구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활동의 주축인 적십자 봉사원들이 친환경 물품을 만들며 환경을 생각하고, 이를 취약계층과 나누는 일석삼조의 뜻깊은 활동이 펼쳐졌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 정화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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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끄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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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d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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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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