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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LH-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협약체결

작성일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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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명현)는 7월 24일(금) 광주광역시 서구 LH광주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지원과 자원봉사 및 건전 기부문화 확산 등 나눔의 참뜻을 가꾸어 나가는 사회공헌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지난 4월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자원봉사, 5월에는 빨래, 이·미용, 수지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같이 펼치며 봉사의 인연을 수년간 맺어왔었다.

□ 이러한 인연을 통해 끈끈한 봉사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었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고려인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차상위계층 세대의 아동 총 30명에게 행복한 꿈을 만들어 주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 「모여라 꿈동산」을 공동기획하며 이번 협약에 이르게 되었다.

□ 아동을 대상으로 선별한 이유는 노인, 장애인, 탈북자 등 성인들에 대한 시설 및 인·물적 지원은 양호한 편이지만, 불우한 환경의 아동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취약한 편임을 현장에서 느낀 광주희망나눔봉사센터 오종희 사무장의 조언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 오종희 사무장은 이에 더해 아동·청소년 중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이주민, 북한이탈주민을 중점으로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길 바란다며 대상 추천과 프로그램 기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 실제로 고려인 아동들은 러시아어 사용에 익숙하여 한국어라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대안학교를 다니며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이주민 아동과 북한이탈주민 아동 역시 한국 사회의 낯선 시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이 아이들과 한국 내 결연 아동들과의 교류의 장을 만들고 이에 더 나아가 재정적 기부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및 재능기부 등을 펼칠 계획이다.

□ LH광주전남지역본부 조명현 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돕고 싶었는데 적십자사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만났고 나아가 다양한 재능교육 및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다양한 기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자아성장 및 한국 사회와 상호 소통하여 미래 주역으로서 자신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단발성 기부가 아닌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기적 기부 프로젝트 「모여라 꿈동산」은 학용품 및 장학금 지원과 함께 7월 복날 맞이 기아 타이거즈의 야구경기 관람을 시작으로 8월에는 은행견학을 통한 경제교육으로 재능기부, 9월에는 한가위 송편 빚기 문화체험을 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 결연 아동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은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사회공헌파트너십 협약은 상호간에 긴밀한 관계를 맺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보살피고, 광주·전남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눔 및 봉사 활동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협약식 대표사진 수정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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