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나눔 실천하는 정기후원자 20여 명 참여...이웃 사랑 담긴 수제 빵 직접 제작
- 단순 기부를 넘어 봉사 현장 참여로 ‘나눔의 선순환’ 가치 실천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17일, 광주봉사관에서 정기후원자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매월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해 온 기부자들에게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현장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기후원자 20여 명이 모여 이웃을 향한 온정을 나눴다.
□ 봉사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아 피자빵과 블루베리 머핀 약 250개를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한 구움과자와 빵은 관내 결식 우려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히 전달됐다.
□ 활동에 동참한 한 정기후원자는 “매달 계좌로 마음을 보낼 때와 달리, 직접 손으로 빵을 반죽해 전달하니 나눔의 기쁨이 훨씬 묵직하게 다가왔다”며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는 향후에도 정기후원자들이 인도주의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후원과 봉사가 선순환하는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