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봉사관 무료급식소 방문 어르신 200명 대상 치매 예방 퍼즐 배포 및 건강체조
- 광주은행 후원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 집중 안내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17일 임동에 위치한 광주봉사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치매 예방 및 지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치매 극복의 날’이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광주봉사관 무료급식소를 찾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뇌 건강을 위한 '치매 예방 퍼즐' ▲치매 인지 개선 건강 체조가 진행됐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캠페인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 특히 광주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치매 환자 실종 사고 예방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 방법도 함께 홍보하여 어르신과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박재홍 회장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치매 위험에 노출되기 더 쉽고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인지 건강을 챙기고, 실종 위험 등의 안전망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