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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캠페인 전개

배포일 :
2026.09.17

- 광주봉사관 무료급식소 방문 어르신 200명 대상 치매 예방 퍼즐 배포 및 건강체조

- 광주은행 후원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 집중 안내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17일 임동에 위치한 광주봉사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치매 예방 및 지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매년 9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치매 극복의 날이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광주봉사관 무료급식소를 찾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뇌 건강을 위한 '치매 예방 퍼즐' ▲치매 인지 개선 건강 체조가 진행됐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캠페인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특히 광주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치매 환자 실종 사고 예방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 방법도 함께 홍보하여 어르신과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박재홍 회장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치매 위험에 노출되기 더 쉽고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인지 건강을 챙기고, 실종 위험 등의 안전망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전남일보

    '치매 극복의 날' 맞아…어르신 건강 챙긴 적십자사 전남광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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