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6개 공공기관 참여,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16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 이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200만원, 광주환경공단 200만원,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 2백만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100만원,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100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100만원으로 6개 사회협력기관이 총 900만원을 기탁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사회협력기관 임직원 23명이 참석하여, 적십자 봉사원 및 결연 수혜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명절 음식을 직접 구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행사에 참여한 한 수혜자는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명절 분위기도 느끼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박재홍 회장은 “이번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솔선수범해 주신 협력기관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장보기’ 행사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