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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대한적십자사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청소년 인도주의 교육 확대

배포일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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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광주세무사회 후원으로 광주·전남 5,000명 대상 인도주의·안전교육 추진

- 여수종고중학교, RCY 활동과 연계한 우수사례로 주목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와 기업과 지역사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생명존중과 나눔,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26년에는 삼성의 후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연간 160여 회, 3,000에게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생명존중, 인도주의 가치, 공감과 배려, 사이버불링 예방 등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광주세무사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후원금으로 지역 내 20개 초··고등학교에서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이버불링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4년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469회 교육을 실시해 총 10,444명의 학생들에게 인도주의 교육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여수종고중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여수종고중학교(교장 정중하)는 지난 2000RCY를 창단한 이후 인도주의 가치와 봉사문화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현재는 158명의 RCY 단원과 11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2,994시간의 RCY 활동1,121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및 안전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 RCY 지도교사 김현조는 "학생들이 교과 중심 교육만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과 체험교육에 참여하면서 공감과 배려,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학교가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는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인도주의 체험과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을 적극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 무등일보

    적십자 전남광주지사, 청소년 안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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