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전남광주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찾아가는 심리지원 활동 실시

배포일 :
2026.06.25

- ‘비가 그친 자리, 마음을 다시 잇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마을 찾아 주민 마음 살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가 수탁운영하는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전원찬)는 지난 15일 지야마을회관과 평동마을회관, 17일 신안동 수산경로당을 방문해 2025년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주거 침수를 경험한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활동가들은 주민들이 당시 느꼈던 불안감과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올해 또 집중호우 시기가 다가오면서 남모를 두려움과 걱정이 컸는데,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원찬 센터장은 재난 트라우마는 피해 복구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리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화재, 집중호우,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피해 주민과 가족, 목격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심리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무등일보

    적십자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심리지원

    기사원문보기
  • 광주일보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수해 주민 지원

    기사원문보기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