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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재난 현장 심리 회복 돕는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심리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배포일 :
2026.06.22

- 화재·붕괴·풍수해 대비 실습 중심 모의훈련지역사회 심리 안전망 강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가 수탁운영하는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전원찬)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강당에서 재난심리 활동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주 재난심리 활동가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을 시작으로, 화재·붕괴·풍수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활동가들이 이재민과 상담사 역할을 번갈이 맡는 역할극(롤플레잉)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감적 의사소통 기법과 초기 심리지원 방법을 익혔다.


또한, 훈련 참여자들은 재난구호 물자를 활용해 현장 상담공간을 직접구성해보고, 재난 발생 직후 피해 주민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반응에 대응하는 과정을 실습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원찬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재난심리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화재, 집중호우,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과 가족,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심리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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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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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b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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