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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배포일 :
2026.06.16

- 미래 부사관 인재 양성을 위한 인도주의·안전교육 협력 강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와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박성우)15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사관학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십자운동의 인도주의 가치와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교육과정 지원,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부사관학과 학생들은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하는 응급처치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수상안전교육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또한 국제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인 인도·공평·중립의 가치를 학습하며, 장차 군 간부로서 요구되는 생명존중 정신과 리더십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하고, 헌혈·봉사활동·기부 캠페인 등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청소년적십자(RCY) 전국캠프에서는 부사관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로체험 및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 청소년들에게 안전과 리더십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하재성 사무처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과 안전교육은 미래 군 간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가치라며, “학생들의 위기대처 능력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을 존중하는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과학기술고등학교 박성우 교장은 부사관학과 학생들이 적십자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과 인도주의 가치를 함께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pb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숭의과학기술고, 미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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