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손수건 앞치마 전달…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 광주봉사관 소속 5개구협의회 봉사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안부 나눔 사업인 ‘한 줄의 기적’ 사업을 실시하였다.
□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와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들고 수혜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청취하는 등 따뜻한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전했다.
□ 특히 올해는 여름철 땀을 닦거나 앞치마 등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손수건 앞치마’를 함께 전달해 실용성을 더했다. 손수건 한 장 한 장에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봉사원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 또한 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열무김치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음식인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적십자 봉사회 광주 5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