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스클럽, 광주봉사관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배식 봉사… 나눔 문화 확산 앞장
- 조덕선 위원장 "지역 리더들의 연대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온기 전할 것“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오늘(9일), 지역사회 인도주의 리더로 구성된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Red Cross Leaders Club, 이하 리더스클럽)’이 광주봉사관을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출범식 이후 맞이한 2분기 회의를 겸해, 리더스클럽 위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조덕선 위원장을 비롯한 리더스클럽 위원들은 광주봉사관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에게 준비된 음식을 직접 배식하고, 따뜻한 안부를 건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배식 봉사를 마친 위원들은 이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위촉장 전달 및 하반기 나눔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리더스클럽 조덕선 위원장은 “2분기 회의를 뜻깊은 봉사활동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보람차다”며 “리더스클럽이 슬로건으로 내세운 ‘나눔을 이끄는 리더, 생명을 살리는 연대’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지역사회 리더로서 귀감이 되어주시는 리더스클럽 위원들께서 직접 배식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지역사회 리더 36명으로 구성된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은 적십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인도주의 구심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