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환경공단, 사학연금, 광주·전남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 임직원 등 뜻깊은 동참
- 한 달간 무통장·온라인 등으로 총 4,498 만 원 모금, 전남소방본부에서 전달식 성료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4월 완도군 저온 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2명의 유가족을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마치고, 6월 1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모금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안타깝게 순직한 소방관들의 고결한 희생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며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모금에는 무통장 입금과 온라인 모금(네이버 해피빈), 적십자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총 44,988,130원이 모금됐다.
□ 특히 유가족을 돕기 위해 광주환경공단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임직원들을 비롯해, 광주·전남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유가족 지원에 뜻을 모았다.
□ 오늘 전남소방본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기탁된 성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들에게 전달되어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임무를 다한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국민분들과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기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이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