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안전교육 기반 마련 및 시민 대상 안전교육 확대 협력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오늘(20일) 동구국민체육센터(센터장 김종호)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생명존중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상안전·응급처치교육, 재난구호 및 인도주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및 헌혈 등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고,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안전교육을 위한 수영장 시설 제공과 공익활동 홍보를 지원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안정적인 수영장 시설을 확보해 체계적인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에게 무료 또는 감면된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체육시설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하재성 사무처장과 동구국민체육센터 김종호 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시민 생명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동구국민체육센터 김종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공동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