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2026년 ‘RCY 합동입단선서식 및 스승의날 기념 봉사페스티벌’ 개최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16일(토) 광주, 목포, 순천, 여수 일원에서 「2026년 RCY 창립 73주년 기념 합동입단선서식 및 RCY 제정 제63회 스승의날 기념 봉사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에게 입단선서식을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스승의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합동입단선서식에는 광주·전남지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적십자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가하였으며, 메가박스 첨단, 메가박스 순천, 메가박스 목포하당점, 메가박스 여수웅천 등 지역별 영화관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 1부 행사에서는 신규 RCY 단원들의 입단선서식과 함께 스승의날 기념 정부 및 대한적십자사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특히 목포지역 행사에서는 강진여자중학교(교장 전미경)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합창공연을 선보여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구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성순)의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하여 한국 스승의날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인도주의 가치를 담은 영화 관람과 토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단원들은 지역별로 헌혈캠페인,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적십자 표장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승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며 국제적십자운동에 기반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싶은 시간을 보냈다.
□ 행사에 참여한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김만철 회장(자은중학교 교장)은 “RCY는 지난 73년간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승 존경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위원회(위원장 여학영)의 후원으로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