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경영 실천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카본(Green Carbon) 조성
-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및 월출산국립공원 사무소 임직원 등 90여 명 참여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함께 14일 전남 화순군 수만리 무등산국립공원 내에서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무등산국립공원 자연숲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국립공원 내 훼손지를 복원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거대 탄소 흡수원인 숲(그린카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민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및 월출산국립공원 사무소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과거 40년간 흑염소 목장으로 운영되며 훼손됐던 부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 활동 장소는 무등산국립공원의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033년까지 장기 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적십자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및 기업 맞춤형 나무 심기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대한적십자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인식을 확산하고 적십자의 봉사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2023년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생태복원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창립기념일과 연계한 자생식물 식재 등 더욱 다채로운 ESG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