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 가정해 구호급식·세탁·쉘터 등 통합 대응체계 점검 및 현장 대응력 강화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4월 29일(수) 광주봉사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침수 및 이재민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구호 인프라 실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지사 직원25명과 적십자 봉사회 광주전남협의회 봉사원 7명 총 25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광주봉사관 무료급식소를 중심으로 한 구호 인프라의 실전 가동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 특히 평시·재난 상황을 연계한 구호 프로세스를 실제로 적용해 대량 급식 조달 체계를 점검하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적십자 봉사회 광주전남협의회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이번 훈련은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침수 피해 및 이재민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구호급식, 세탁 지원, 이재민 대피소 설치, 구호물자 조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포함해 진행됐다.
□ 이동급식차량과 무료급식소를 활용한 대량 급식 조리 및 도시락 제작·포장 훈련이 실시됐으며, 제작된 도시락은 광주 5개 구 시군구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150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이동세탁차량 운영과 신형 쉘터를 활용한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즉각 가동 가능한 구호체계를 실제 상황에 준해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